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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메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다 – 권피터 목사님 (KAYO Littles 인터뷰 시리즈 #1)

권피터 목사님(테메큘라 밸리 한인장로교회)은 테메큘라의 성장과 한인 공동체의 변화를 직접 목격해 오셨습니다. 지난 23년간 TVKPC의 지도자로서 변함없는 헌신으로 이 지역을 섬겨 오셨습니다. KAYO 리틀스 멤버들은 목사님의 사역 여정과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
Q : 왜 특별히 테메큘라를 섬길 장소로 선택하셨나요?

A : 테메큘라는 제게 고향 같은 느낌이 듭니다. 자연에 둘러싸인 도시로 조용하고 깨끗합니다. 동시에 점점 더 산업화되고 있죠. 평화로운 환경과 발전이 공존하기 때문에 제가 봉사하기에 적합한 지역사회라고 느꼈습니다.

Q : 테메큘라의 한국인 커뮤니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나요?

A : 테메큘라의 한국인 커뮤니티는 크게 성장했습니다.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늘었고, 많은 한국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. 이러한 변화로 인해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.

Q : 과거 세대와 오늘날 젊은 세대 사이에서 어떤 차이점을 발견하시나요? 어떤 가치는 유지되어야 하며, 어떤 부분은 개선될 수 있을까요?

A : 선대들은 고생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그들은 실패 후에야 성공이 온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. 오늘날 젊은 세대는 때로 실패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, 이는 승리의 환상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. 저는 이중문화주의가 보존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 한국인과 미국인 정체성을 모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젊은 세대는 실패가 성장의 일부라는 점을 이해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습니다.

Q : 한인 목사로서, 지도자이자 롤모델로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보십니까?

A : 지도자로서 사랑에 대한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 그러나 행동과 말이 일치해야 합니다. 저는 사람들, 특히 젊은이들이 강한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살아가며 이기심을 피하고 다음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권장합니다.

Q : TVKPC는 다른 교회와 어떻게 다른가요?

A : TVKPC 교회는 연령대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 차세대 세대에 집중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있습니다. 또한 신앙 성장을 중시하며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행사를 다수 운영하고 있습니다.

Q : 귀 교회는 한인 가정과 지역사회를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?

A : 저희 교회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원합니다. 또한 한인 미국인들을 위한 정체성 교육을 제공합니다. 더불어 TVKPC 교인들이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영어 사역(EM)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또한 어린 이중 언어 세대를 돕기 위해 테메큘라 밸리 한국어 학교를 설립했습니다. 

Q : TVKPC에서 가장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?

A : 차세대와 신앙 성장에 대한 초점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.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 모두를 기억하며 이중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또한 젊은 세대들이 예수님에 대한 더 강한 믿음을 가지길 바랍니다.

Q : 젊은 한인 세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
A :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의 삶에 대해, 특히 기독교에 관해 명확한 답을 가졌으면 합니다. 그들은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.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. 

 

인터뷰는 매우 의미 있었고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습니다. 권 목사님은 우리 세대가 더 강하고 용감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동료 간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하셨습니다. 특히 KAYO Littles 멤버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셨습니다.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며
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. 인터뷰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권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
권 피터 목사님